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맡는 일

배관 내시경 진단

땅속 관이 어디서 처졌고 어디가 깨졌는지 카메라로 보고 결정합니다

이럴 때 부르세요

  • 뚫어도 같은 자리가 반복해서 막힙니다
  • 마당이나 바닥에 이유 없이 물이 스며 나옵니다
  • 건물을 사거나 임대하기 전에 배관 상태를 알고 싶습니다
  • 하수 냄새가 나는데 어디서 나는지 찾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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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대별로 달라지는 점

한강변·하천 저지대(행주·대덕·화전·능곡·창릉천변)

무른 땅에 묻힌 관은 시간이 지나며 부분적으로 처져 물이 고이는 자리가 생깁니다. 낙차가 작은 지대라 처진 자리에 찌꺼기가 반복해 쌓이는데, 내시경으로 처짐 위치와 깊이를 봐야 세척으로 될지 그 구간을 파야 할지 정해집니다.

구릉·신도시 택지(삼송·지축·원흥·향동·덕은·화정·행신)

삼송·향동·덕은 신축은 사용 막힘인지 시공 하자인지가 갈리는 곳이라 내시경 영상이 하자보수 접수에 쓰입니다. 화정·행신 단지는 오랜 스케일 두께와 이음부 상태를 보고 세척 범위를 정합니다.

농촌·창고·화훼·음식점(관산·고양동·벽제·효자·북한동)

긴 매설관은 어디가 문제인지 겉에서 알 수 없어 내시경 없이 파면 헛수고가 잦습니다. 뿌리 침입, 이음부 어긋남, 정화조 연결부 침하를 카메라로 짚어 파야 할 자리를 한 곳으로 좁힙니다.

내시경은 그 자체가 수리가 아니라 다음에 무엇을 할지 정하는 눈입니다. 저희가 내시경을 권하는 자리는 뚫어도 같은 곳이 반복해 막힐 때, 마당이나 바닥에 물이 스며 나오는데 원인을 못 찾을 때, 건물을 사거나 임대하기 전에 땅속 관 상태를 알고 싶을 때입니다. 겉으로는 다 같은 막힘이라도 안에서는 처짐, 이음부 벌어짐, 뿌리 침입, 스케일이 각각 다른 모습이고 그에 따라 세척으로 될지 파야 할지가 갈립니다.

고양의 땅속 관은 지대마다 다르게 늙습니다. 행주·능곡·대덕처럼 무른 저지대에 묻힌 관은 부분적으로 처져 물이 고이는 자리가 생기고, 그 자리에 찌꺼기가 반복해 쌓입니다. 원당·주교·성사 구시가와 능곡 재개발 구역의 오래된 관은 이음부가 벌어져 흙이 들어오고, 삼송·향동·덕은 신축은 사용 막힘인지 시공 하자인지가 내시경 영상으로 갈려 하자보수 기간이면 시공사 접수가 먼저일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관산·고양동 농가 매설관은 뿌리와 침하를 봅니다.

내시경은 보는 길이와 접근 방법에 따라 비용이 달라져, 전화에서는 어디서 어디까지 보고 싶은지 듣고 범위를 안내합니다. 현장에서 삽입 지점을 정하고 작업 전에 금액을 확정한 뒤 동의하신 구간을 봅니다. 영상에서 문제가 나와도 그 자리에서 수리를 얹어 권하지 않고, 무엇이 보였는지와 선택할 수 있는 방법을 먼저 설명드린 다음 결정을 기다립니다. 어느 쪽을 고르셔도 근거가 되는 영상은 남습니다.

진단이 끝나면 어느 지점에서 무엇이 보였는지 거리와 함께 정리하고, 영상이나 사진은 요청하시면 남겨 드립니다. 건물주와 세입자, 관리사무소, 시공사 사이에서 책임을 나눠야 하는 일이 많아 기록이 쓸모가 큽니다. 지금 손볼 것과 지켜볼 것을 나누고, 지켜볼 것은 다음에 어떤 신호가 오면 다시 봐야 하는지 알려 드립니다. 관 상태를 알고 나면 다음에 막혔을 때 어느 방법이 맞는지 정하는 일도 빨라집니다.

현장 사진

배관 내시경 모니터
추측 대신 화면으로 관 안을 확인합니다
바닥에 놓인 내시경 릴 장비
진단만 따로 의뢰하셔도 기록으로 남겨 드립니다
내시경 화면에 비친 관 내부
관 안 상태를 보면 뚫기·세척·보수 중 무엇이 맞는지 정해집니다

진행 순서

  1. 전화 접수무엇 때문에 안을 보려 하시는지, 어느 구간인지, 접근할 수 있는 뚜껑이 있는지 듣고 비용 범위를 안내합니다.
  2. 삽입 지점 정하기오수받이·맨홀·배수구 가운데 카메라를 넣을 자리를 정하고 금액을 확정합니다.
  3. 촬영동의하신 구간을 카메라로 보며 처짐·벌어짐·뿌리·스케일 위치와 거리를 기록합니다.
  4. 설명·기록보인 것을 거리와 함께 설명하고, 선택할 수 있는 방법을 정리해 드립니다.

전화에서 먼저 여쭙는 것

  • 반복 막힘인지, 누수 의심인지, 매매·임대 전 확인인지
  • 보고 싶은 구간이 건물 안인지 마당 아래 매설관인지
  • 맨홀·오수받이 뚜껑을 열 수 있는 위치인지
  • 새 건물이면 언제 입주했고 하자보수 기간이 남았는지

자주 묻는 질문

내시경을 보면 바로 고쳐 주나요?

내시경은 상태를 보는 단계이고, 수리는 무엇이 보였는지 설명드린 뒤 결정하시는 대로 따로 진행합니다. 같은 날 이어서 할 수 있는 작업이면 그 자리에서 금액을 안내하고 동의를 받은 뒤 진행합니다.

영상이나 사진을 받을 수 있나요?

요청하시면 주요 지점의 영상이나 사진을 남겨 드립니다. 건물주·관리사무소·시공사와 협의할 때 어느 거리에서 무엇이 보였는지 기록이 있으면 이야기가 빠릅니다.

신축인데 내시경으로 하자인지 알 수 있나요?

공사 잔재, 이음부 어긋남, 관 처짐처럼 시공 단계에서 생긴 문제는 영상으로 구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자보수 기간이면 시공사 접수가 먼저일 수 있어, 그 판단에 쓰실 수 있게 상태를 정리해 드립니다.

관련 현장 메모

이 일이 잦은 곳

다른 일

배관 내시경 진단 접수 — 증상과 사는 곳을 말씀해 주시면 원인 후보와 비용 범위를 먼저 안내드리고, 금액은 현장에서 작업 전에 확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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